
부산 대천천 계곡 주차 물놀이 아이와 여름 가볼만한곳 주말 나들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으시는 분들께 부산 대천천 계곡을 추천합니다. 바다도 좋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수심이 얕고 깨끗한 물이 있는 계곡이 더 안전하고 즐겁죠. 이곳은 도심과 가까워 주말 나들이 코스로 아주 좋아요.
주차는 대천천마을공동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넓지 않으니 조금 일찍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금정산에서 시작된 계곡으로,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서부산의 대표적인 피서지예요.
수질이 깨끗하고 물이 얕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주변에 금정산 서문, 화명수목원, 둘레길과 가까워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아요. 하천 양옆으로 잘 정비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있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계곡 입구에서부터 계곡까지는 도보로 약 2분 정도 걸려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공중 화장실이 나오는데, 이곳에는 탈의실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물놀이 전후 옷을 갈아입기에 편리합니다. 단, 샤워 시설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평일 오전 방문했을 때는 한산했지만, 여름 성수기에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인파가 몰린대요. 원하는 자리를 잡으려면 서둘러서 오시는 것이 좋아요. 계곡 바닥에 자갈과 바위가 많으니 두툼한 돗자리나 접이식 테이블, 캠핑 의자를 준비해 가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애기소는 출입 통제 구역이니 꼭 지켜주세요. 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부산 대천천 계곡을 방문해보세요! 맑은 물소리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경남 나들이 추천 주말 진주 물빛나루쉼터 김시민호 유람선 선착장 tip
진주 유등전시관 바로 옆에 위치한 물빛나루 쉼터는 전망대, 쉼터, 카페, 그리고 김시민호 유람선 매표소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저희는 이곳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며 시원한 허브티 한 잔을 마셨답니다.
소망진산 유등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어 공원 안의 다른 시설들과 연계해서 이용하기 편리해요. 주차는 유등전시관 앞 공영 주차장이나 정자옥 쉼터 옆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위치는 역시 유등전시관 앞이에요.
유등전시관을 올라가면 카페가 있고, 강변을 바라보며 왼쪽으로 내려가면 물빛나루쉼터 표지판이 보입니다. 독특한 배 모양의 쉼터는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고, 공중 화장실도 잘 갖춰져 있어요. 안에서는 커피나 차를 구입해서 마실 수도 있답니다.
유람선 매표 시간과 티켓 정보가 안내되어 있어 편리했어요. 김시민호 유람선은 민생지원쿠폰을 사용할 수 없으며, 운행 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이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양한 시간에 운항합니다. 특히 밤에 운행하는 야간 유람선은 남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추천해요.
유람선 선착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탑승까지 편리하고, 유람선 이용 요금 감면 혜택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에요!
서울 용산 아이와 주말 나들이 가볼만한곳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cu 편의점
주말에 아이와 함께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가, 박물관 내 푸드코트가 붐볐던 관계로 옆에 있는 CU 편의점에 들렀어요. 기본적인 컵밥이나 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도 판매하고 있어서 유용했어요. 다만, 컵라면은 따로 판매하지 않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CU 편의점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객들을 위한 환전기가 있다는 것이었어요. 다른 CU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닭강정 메뉴도 판매하고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듯했어요. 그리고 겨울에도 코끝을 간지럽히는 군고마루 냄새가 나길래, 저도 하나 집어왔답니다.
편의점 옆에는 아이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더워서 그다지 쾌적하지 않았어요. 시간이 충분하다면 푸드코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지만, 저희 아이는 이미 배가 고팠고 어린이 박물관 예약 시간이 임박해서 아쉽지만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하기로 했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라떼, 그리고 에그베이컨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자체가 워낙 인기가 많으니 주말 나들이객이라면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케이팝 데몬헌터즈라는 프로그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했을 때, 푸드코트와 식당은 너무 혼잡해서 CU 편의점과 투썸플레이스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근사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이들의 밥 시간을 해결하기에는 괜찮은 선택지일 수 있어요. 평일에는 좀 더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테니, 주말 나들이라면 많은 인파를 감안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